일광면 신평마을 동측의 국도를 중심으로 해안가 부근이다
주변은 대부분 촌집 및 농경지, 일부 전원주택, 해안가로 횟집등이 소해아는 해안취락지대이다
약 5년전에 150/평 이하로 거래되던 6미터 도로변 후면 농지가 전원주택부지로 전환된 현재는 250/평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국도변으로 2009년경 도로 보상이 농지는 210/평, 대지는 250/평으로 책정되었고
해안가 주변으로 조성예정인 소규모 공원의 보상가격이 최근 200/평에 수준에 책정 되었다
문중리, 칠암리, 신평리 일대는 일명 명품주거단지로 조성예정으로
지가수준이 꾸준히 상승중이다
해안가의 횟집이 가능한 상업용부지의 경우 호가는 1000/평이나 실제 거래된 사례는 없고
적정가격은 700~800/평 선으로 보인다.
대부분 주거지역으로 변경되어 후면 농지라 하더라도 100/평 이하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일반 허름한 촌집은 현재 180/평~200/평 수준이면 매수가능하다
인근 좌천리 일대
원자력병원 입구변 자연녹지지역의 농지 호가수준은 1000/평이상이고
좌천리 일대 건축가능한땅은 원자력병원 및 신세계명품관 수요를 예상한
원룸업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정관신도시 미분양아파트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동향
(2010.4.19일 연합뉴스 스크랩)
부산시는 원자력산업 및 연관 산업을 부산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원자력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부산시는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부산 기장지역 70만평에 원자력 산업의 발전 및 비 발전 분야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원자력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키로 했다.
원자력 과학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장군 장안면 일원에 원자력 의과학특화단지를 조성해 이미 유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개발사업 외에 수출형연구로 건립, 동위원소이용연구소, 원자력부품기술원, 원자력융합기술대학원 등을 추가로 유치키로 했다.
선진국 수준의 원전운영 기술 및 친환경 수명연장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원전 산업 관련 정부 R&D사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 원전 관련 산업의 집적화로 업체간 기술 협력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3년에 서부산권에 40만평 규모의 원전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정부의 원자력산업 육성정책에 참여할 산학연 전문가 워킹그룹을 4월 중 구성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원전 관련 기자재의 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해당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원전 관련 연구소 또는 센터 유치를 통한 인프라 구축, 원전 기자재산업 육성방안, 원자력분야 전문인력 양성, 원전 산업단지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부산의 원전산업 육성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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